모두들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산자락 오르며
단 사람 눈앞에 아롱거려
낙엽 밟는 소리도 못 들은 채
가을 가는 길목에서
당신을
처음 만났던 날이 가을이었고

처음이지만
왠지 끌리는 당신에게
나 모든 걸 걸고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고
마음으로 명세하고
이렇듯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겠노라고
당신만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 마음 전부를 걸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꿈인가 하지만
현실에서
마음 맞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며 그리워하며
또 사랑하고
당신 혼자가 아닌
내가 곁에 있다 걸을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당신
고독도
외로움도
무시해 버리면서
우리 예쁜 단풍 물들이 듯
곱고 아름다운 사랑을 엮어가기로 해요

【 전영애의 글 중에서...】
2008/10/26 12:29 2008/10/26 12:29
참 많이 늦었다. 일본 다녀온지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나서야 사진 정리를 한다. 꽤나 늦은 정리기는 하나, 더 미루면 아예 정리 안하고 사장될 거 같아서 몰아서라도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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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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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네다 가는 비행기...<J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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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E가 열리고 들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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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상한....도시락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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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없고 부실하기로 유명한 "잘"의 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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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식상한 비행기에서 찍은 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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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네다 내려서 첫 사진...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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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네다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모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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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레일 표를 끊고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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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내린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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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 객차 구조가 우리와 사뭇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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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線(우리 서울의 2호선 정도?), 동경 순환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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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 짐 풀고 처음 가본 신주쿠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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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친구가 프랑스 다녀오면서 사다준 차 가게이다. 뭐...명품이라더라
             차는 잘 모르는 관계로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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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밥집에 가서 이것저것 골라먹어 봤다. 맛은....우리나라 초밥집이 더 맛있
             다.(뭐...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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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서비스 없이 장국도 돈 주고 사먹어야 하는 시스템...싫다...야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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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큐 백화점 소품가게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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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도청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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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건물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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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동경 시내...솔직히 서울하고 그리 다르지 않고...
            지리를 몰라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알려줘도 모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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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도청의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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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끝!!!
2008/08/21 18:47 2008/08/21 18:47

SBS에 아는 분이 있는 관계로 빽 아닌 빽을 이용해 인기 프로그램인 "김정은의 초코릿"을 방청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 덕에 아침 11시부터 줄을 서서 13시에 나누어 주는 입장 순번표를 받을 수 있었다.(참고로 17시부터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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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가 46번이다. 덕분에 맨 앞줄은 아니지만 꽤나 앞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순번표를 받고서 17시까지 시간을 때워야 하기 때문에 등촌동 공개홀 맞은편에 있는 홈에버에서 간단한 쇼핑(?)을 하고 함께 보기로 한 친구와 짧게 점심을 했다. 점심을 마치고 다시 공개홀로 돌아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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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사람들이 이렇게 바글바글 한게 아닌가....^^(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줄섰던 수고가 조금은 즐거운 기분으로 돌아온다.) 5시부터 입장하기로 했는데 내부 사정으로 30분 정도 늦게 문을 열어줘서 5시 반이 되어서야 입장을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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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고 30분 뒤의 모습이다. 아직도 사람들이 다 차지 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었다. 방송이 시작되고 나면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 하기에 열심히 두리번 거리며 사진을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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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다 보니 어두워 지더니 PD가 나와서 시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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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지고 마지막으로 찍은 무대 사진.

출연 가수는 노브레인, 파란, 김광민, 박정현, 이현우 였다. 개인적으로 파란이라는 팀에 감동했다. 노래 정말 잘하더라.~

이런 방청 기회는 찾아서 다녀야 하는데 주말에 하는 방청이 많지 않고 당첨되는 행운도 적어서 또 언제 갈지는 미지수다.
2008/08/01 22:47 2008/08/01 22:47
북악 스카이 웨이를 오르다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다.

"왜 매번 밤에만 올라왔었을까!"

정답은 뭐...내 인간성에 있다고 해야겠지만, 낮에는 사람들 만나고 놀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차분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그 꼬불꼬불한 북악스카이웨이를 올랐던 것 같다.

지난 7월 13일 오랜만에 대낮에 북악스카이웨이에 올라갔다 왔다. 전날 비가 와서 하늘이 꽤나 쾌청하여 멀리까지 서울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멀리까지는 보지 못했다. 서울이 더럽기는 더러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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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22:27 2008/08/01 22:27

여름

분류없음

여름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2008/07/02 19:29 2008/07/02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