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락 오르며
단 사람 눈앞에 아롱거려
낙엽 밟는 소리도 못 들은 채
가을 가는 길목에서
당신을
처음 만났던 날이 가을이었고
처음이지만
왠지 끌리는 당신에게
나 모든 걸 걸고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고
마음으로 명세하고
이렇듯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겠노라고
당신만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 마음 전부를 걸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꿈인가 하지만
현실에서
마음 맞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며 그리워하며
또 사랑하고
당신 혼자가 아닌
내가 곁에 있다 걸을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당신
고독도
외로움도
무시해 버리면서
우리 예쁜 단풍 물들이 듯
곱고 아름다운 사랑을 엮어가기로 해요
【 전영애의 글 중에서...】
단 사람 눈앞에 아롱거려
낙엽 밟는 소리도 못 들은 채
가을 가는 길목에서
당신을
처음 만났던 날이 가을이었고
처음이지만
왠지 끌리는 당신에게
나 모든 걸 걸고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고
마음으로 명세하고
이렇듯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겠노라고
당신만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 마음 전부를 걸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꿈인가 하지만
현실에서
마음 맞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며 그리워하며
또 사랑하고
당신 혼자가 아닌
내가 곁에 있다 걸을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당신
고독도
외로움도
무시해 버리면서
우리 예쁜 단풍 물들이 듯
곱고 아름다운 사랑을 엮어가기로 해요
【 전영애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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