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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 스카이 웨이를 오르다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다.

"왜 매번 밤에만 올라왔었을까!"

정답은 뭐...내 인간성에 있다고 해야겠지만, 낮에는 사람들 만나고 놀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차분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그 꼬불꼬불한 북악스카이웨이를 올랐던 것 같다.

지난 7월 13일 오랜만에 대낮에 북악스카이웨이에 올라갔다 왔다. 전날 비가 와서 하늘이 꽤나 쾌청하여 멀리까지 서울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멀리까지는 보지 못했다. 서울이 더럽기는 더러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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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22:27 2008/08/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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