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SBS에 아는 분이 있는 관계로 빽 아닌 빽을 이용해 인기 프로그램인 "김정은의 초코릿"을 방청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 덕에 아침 11시부터 줄을 서서 13시에 나누어 주는 입장 순번표를 받을 수 있었다.(참고로 17시부터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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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가 46번이다. 덕분에 맨 앞줄은 아니지만 꽤나 앞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순번표를 받고서 17시까지 시간을 때워야 하기 때문에 등촌동 공개홀 맞은편에 있는 홈에버에서 간단한 쇼핑(?)을 하고 함께 보기로 한 친구와 짧게 점심을 했다. 점심을 마치고 다시 공개홀로 돌아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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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사람들이 이렇게 바글바글 한게 아닌가....^^(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줄섰던 수고가 조금은 즐거운 기분으로 돌아온다.) 5시부터 입장하기로 했는데 내부 사정으로 30분 정도 늦게 문을 열어줘서 5시 반이 되어서야 입장을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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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고 30분 뒤의 모습이다. 아직도 사람들이 다 차지 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었다. 방송이 시작되고 나면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 하기에 열심히 두리번 거리며 사진을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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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다 보니 어두워 지더니 PD가 나와서 시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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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지고 마지막으로 찍은 무대 사진.

출연 가수는 노브레인, 파란, 김광민, 박정현, 이현우 였다. 개인적으로 파란이라는 팀에 감동했다. 노래 정말 잘하더라.~

이런 방청 기회는 찾아서 다녀야 하는데 주말에 하는 방청이 많지 않고 당첨되는 행운도 적어서 또 언제 갈지는 미지수다.
2008/08/01 22:47 2008/08/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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