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하네...쓰고보니..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내가 뭐하고 살고있는가 이다.
나름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여 컴퓨터에 앉고 이것저것 세상돌아가는 것을 이웃집 창(네이버)을 통해 보고 있노라면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익숙한 국민체조 소리가 들리고...무감각하고 생각 없이 몸을 일으켜 체조를 춘다(체조를 한다는 말보다는 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체조가 끝나면 역시나 커피를 마시러 냉온수기에 가서 아무생각없이 맛없는 맥스웰커피 한 스푼을 물에 말아 마신다.
그러면 곧 "띵~"하는 라인 시작 소리가 들리고...그렇게 일과는 시작된다.
정신없이 일하거나 혹은 어디서 짱밖혀 윗전의 눈을 피할까 고민하다보면 기분좋은? 12시 30분, 식사시간이다. 식사시간은 기분이 좋은데, 식사의 질은 그리 기분이 좋지 못하다. 이건 뭐~(엄마 밥 생각난다.)
그리고 양치하고 이너넷~좀 찌끄리면 다시 "띵~"하며 오후 라인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역시나 정신없이 일하거나 혹은 어디서 짱밖혀 윗전의 눈을 피할까 고민하다 보면 또다시 밥먹는 5시 30분이 된다. 한거없이 처먹기만 하는 돼지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또다시 양치, 커피마시기의 반복 후 디지털 시계의 7시 30분 모양을 보면 옳타꾸나, 신난다 싶어 얼른 옷 갈아입고 퇴근한다.
퇴근후 뱃속에 마치 소독해야 할 벌레라도 있는 듯이 알콜을 찌끄리고 알콜 기운에 못이겨 잠을 청한다.
분명히 아침에 출근할때는 남들보다 10~50분정도 일찍 출근하고 무언가 의욕에 찼었던 것 같으나, 딱히 한 일 없이 하루를 마감하며 퇴근하는 걸 보면 정말 세상을 비효율적으로 사는 인간인거 같다. 아니면 나같은 게 살고 있는 이세상이 비효율 그 자체일지도...
맨날 입에 달고 사는 "죽을거 같아~"라는 말은 모조리 핑계덩어리구나..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내가 뭐하고 살고있는가 이다.
나름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여 컴퓨터에 앉고 이것저것 세상돌아가는 것을 이웃집 창(네이버)을 통해 보고 있노라면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익숙한 국민체조 소리가 들리고...무감각하고 생각 없이 몸을 일으켜 체조를 춘다(체조를 한다는 말보다는 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체조가 끝나면 역시나 커피를 마시러 냉온수기에 가서 아무생각없이 맛없는 맥스웰커피 한 스푼을 물에 말아 마신다.
그러면 곧 "띵~"하는 라인 시작 소리가 들리고...그렇게 일과는 시작된다.
정신없이 일하거나 혹은 어디서 짱밖혀 윗전의 눈을 피할까 고민하다보면 기분좋은? 12시 30분, 식사시간이다. 식사시간은 기분이 좋은데, 식사의 질은 그리 기분이 좋지 못하다. 이건 뭐~(엄마 밥 생각난다.)
그리고 양치하고 이너넷~좀 찌끄리면 다시 "띵~"하며 오후 라인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역시나 정신없이 일하거나 혹은 어디서 짱밖혀 윗전의 눈을 피할까 고민하다 보면 또다시 밥먹는 5시 30분이 된다. 한거없이 처먹기만 하는 돼지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또다시 양치, 커피마시기의 반복 후 디지털 시계의 7시 30분 모양을 보면 옳타꾸나, 신난다 싶어 얼른 옷 갈아입고 퇴근한다.
퇴근후 뱃속에 마치 소독해야 할 벌레라도 있는 듯이 알콜을 찌끄리고 알콜 기운에 못이겨 잠을 청한다.
분명히 아침에 출근할때는 남들보다 10~50분정도 일찍 출근하고 무언가 의욕에 찼었던 것 같으나, 딱히 한 일 없이 하루를 마감하며 퇴근하는 걸 보면 정말 세상을 비효율적으로 사는 인간인거 같다. 아니면 나같은 게 살고 있는 이세상이 비효율 그 자체일지도...
맨날 입에 달고 사는 "죽을거 같아~"라는 말은 모조리 핑계덩어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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